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2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순찰 도중 침수차량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일 9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이에 긴급비상대응을 위한 상황대책반을 운영하며 관내 순찰 등 예방·대비 활동을 했다. 이날 사고는 13시 20분경 옥길동 239-1 부근 굴다리 밑에서 폭우로 인하여 저지대가 침수된 상태였고, 운전자는 이 길을 지나가다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운전자의 빠른 대피로 인명피해는 미발생했으나, 차량 고장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때 광남119안전센터에서 침수우려지역을 순찰 중 침수차량을 발견했고, 빠르게 물이 차오르는 상황으로 자칫 인명피해까지 진행될 수 있었던 사고이기에 119구조대와 함께 신속한 구조를 시행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광명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선제적으로 상황대책반과 현장대응 기동대 운영으로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졌다.”면서 “앞으로도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먼저 발빠르게 움직여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양주시와 재단법인 화서문화재연구원은 고구려유적 독바위 보루 7차 학술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과 유적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양주 독바위 보루 발굴조사는 경기도에서 2008년 수립한 고구려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구려 문화유적 보존·정비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8년 시굴 및 발굴조사가 시작됐으며, 올해 7차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독바위 보루는 양주분지 동반부 중앙에 위치한 독바위산(瓮岩山) 정상부에 조성되어 있으며, 임진강유역에서 한강유역으로 연결되는 양주분지 관방체계의 중심점에 해당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다. 평면은 표주박 형태(면적 6,800㎡)로 남쪽 봉우리(181.2m)와 북쪽 봉우리(153.8m)에 각각의 성채를 축조한 후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운영됐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 결과 4세기 중·후엽 백제 한성기에 초축되어 관방시설*(석축성, 남쪽 봉우리)과 고지성취락**(토축성, 북쪽 봉우리)으로 운영했으며, 초축유구 상층에서 5~6세기 대 구들·집수시설 등의 유구와 흑색마연 호형토기 등의 고구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느티나무 봉사단으로부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260대를 전달받았다. 느티나무 봉사단은 구리시·중랑구·남양주시 이사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독거노인 무료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에서는 구리시의 폭염 취약계층과 경로식당을 위해 선풍기 260대를 전달해 주었다. 김성철 회장은 “회원분들과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다.”라며, “점점 더 무더워지는 여름에, 저희의 기부가 폭염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느티나무 봉사단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큰 희망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구리시 인창동, 수택동 등 인근 도시 침수 대응 현장을 찾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시는 2017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인창빗물펌프장 배수유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2021년까지 총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 하수관로 확장공사 및 인창빗물펌프장 증설공사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인근 수택빗물펌프장 배수유역을 추가로 지정받아 2025년까지 총사업비 89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확대, 유로분기 등 하수관로 2.33km 정비를 통해 통수능력을 강화하고 침수를 해소할 예정이다. 환경부에서는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며, 지정 후에는 지역 특성에 맞춰 하수관경 확대, 빗물펌프장 설치․증설, 하수저류시설(빗물 터널) 설치 등 하수도를 정비해 도시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부에서 총 194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1조 7,889억 원의 국고를 지원했으며, 구리시에서는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는 '환경실천단 양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28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10회차 과정으로 환경리더 마을활동가 양성 기본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을 이수한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교육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기본과정을 이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태적 소양과 환경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심화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환경교육이 자연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및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으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수료식에 참석한 백경현 시장은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기후 온난화의 위기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환경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함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라며, “구리시의 환경교육 도시 지정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위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 환경교육 확대와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KCC 이지스 주니어 구리 농구 교실로부터 기부금 50만 원과 의류 35벌(175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KCC 이지스 주니어 구리 농구 교실은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농구학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4학년 대표 윤종민, 6학년 대표 노지환, 중등부 대표 이석민 학생이 참석해 농구대회 참가비 일부로 마련된 기부금을 우승팀 이름으로 전달했다. 이 외에도 의류 35벌을 구리시 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 이성환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스포츠의 건강한 경쟁과 나눔 의식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저희 농구 교실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승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과 의류는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더윤컴퍼니로부터 여름 의류 220벌(5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더윤컴퍼니는 브랜드 의류 병행수입 업체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구리시 관내 청소년 쉼터 및 장애인 시설 7개소에 반팔 상의 총 220벌을 기부했다. 조봉락 대표는 “여름철 폭염을 이겨내시는 데에 편안하고 시원한 옷차림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대와 상호 돕기의 가치를 실천하는 더윤컴퍼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취약 계층에게 적시적기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시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리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리시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해 상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미경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2명과 교문2동장 및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토성면 김동래 주민자치회장 및 임원, 함미란 토성면장 등과 함께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 상호 선물 교환, 단체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미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도시 토성면 방문은 상호 도시 간의 발전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이 지속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문2동과 토성면은 2007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 매년 문화행사 방문 등 15년 이상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행사 초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 사업본부로부터 여름나기 지원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소에서 경기 북부 10개 시·군의 저소득층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리시에는 1,500만 원이 전달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본부장은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내 취약 가구가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모금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으로 취약계층에 특히나 힘든 계절인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 또한 구리시민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4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배현기 감독, 이효진 코치, 박상훈, 김재현, 배형준, 주소망, 전영수 선수)이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여러 메달을 획득했는데, 대회 2일째 박상훈, 김재현, 배형준, 주소망 선수가 출전한 단체추발(4KM)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대회 5일째 박상훈, 주소망 선수가 메디슨(40km) 종목에서 73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개인종목에서도 두드러진 기량 향상을 보여줬는데, 배형준 선수가 옴니엄-템포레이스 (10km) 종목에서 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옴니엄-스크래치 (10km) 종목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두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추발과 도로 독주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박상훈 선수는 또한 제외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종합 3위’라는 팀성적에 큰 기여를 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연천군은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를 포함하여 준수사항 17가지에 대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천군은 6~7월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여, 읍·면 담당자들의 협조를 받아 문자 및 전화 등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연락이 안되는 경우에는 농업인 주소지로 직접 방문하여 이수 할 수 있도록 핸드폰 사용을 도와드리려 공익직불 의무교육 안내·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서 이렇게까지 노력하는 이유는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을 9월 30일까지 이수하지 못할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어 농가에 불이익이 발생되기 때문에, 혹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발생되어 사전에 미리 방지하고자 함이다.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모든 농업인은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연령 특성상 온라인 교육이 어려워 자동전화교육(1644-3656)을 실시하고 있으며, 5분간 음원을 청취하면 고령 농업인 한하여 교육 이수가 인정 된다. 또한 간편대상자는 별도의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서도 문자로 전송 된 사이트 링크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초청 힐링캠프를 7월 5일~6일간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계기로 초등학생 등 어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가족이 함께 통일미래를 체험하고 남한정착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준비했다. 이번 캠프에는 18가족 4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통일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법 강의 △인근 역사 문화현장 탐방 △‘통일미래체험’ △미니블럭을 활용한 ‘통일캐릭터 만들기’ 등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캠프 외에도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가족캠프를 2차례(△7.26~27, △8.26~27) 더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7월 26~27일에는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남한가족 화합캠프’, 8월 7일~9일에는 ‘북한이탈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 한마음캠프 등을 개최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우리사회 정착을 지원해나갈 것이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비전으로 민선 8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던 전진선 양평군수가 어느덧 출범 2년을 맞이하며 양평군에는 혁신의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양평군은 민선8기 들어 눈에 띄는 인구증가를 보이며 전국 군 단위 인구수 1위, 인구증가수 2위를 차지하며 인구 12만 8천 시대에 들어섰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인구 소멸의 위기를 맞으며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양평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 출범이후 현재까지 양평군의 5대 군정 방향으로 추진하는 29개 공약 117개의 공약 세부사업이 이행률 77.8%, 완료율 52.9%를 기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 중이다. 또한 각종 대외·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농촌협약사업 등 총 158개 사업에서 51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민선8기를 맞이하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자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5대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민선8기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군부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5월부터 7월까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활동 군연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군 연계 사업은 청소년들의 전통무예 활동 참여 기회 제공 및 민군 협력의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활동은 단순한 활쏘기 체험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인 궁도에 대해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역사의식을 계승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국궁 체험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화예술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순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자연순환 체험활동은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 특색 사업으로, 친환경 소재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자연순환 체험학습은 눈 찜질팩만들기 프로그램을 조종초등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지역 특색사업들을 발굴해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도로변 교통안전 표지판 위치 교정, 시가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경관 유지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1인가구 문패만들기 및 키오스크 교육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