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7월 초에 일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는 매년 5월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가 있는 납세자가 지자체에 확정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이다. 원천 징수 등 기납부세액이 결정세액보다 많은 경우 종합소득세와 이에 따른 지방소득세를 환급받게 된다. 확정 신고 시 홈택스 또는 위택스에 환급 절차에 따라 입력한 계좌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환급 계좌가 없거나 오류가 발생한 계좌일 경우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을 받아 환급금이 지급된다. 일산동구의 개인지방소득세 환급 대상자는 4만 7천여 명이며, 환급금은 16억 8천만 원 규모이다. 구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환급액은 위택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속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29일, 저장 강박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이 의심되었으며, 집안에 쓰레기와 온갖 잡동사니를 쌓아두고 생활하여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번 활동에는 함께가는교회(담임목사 이봉권) 나눔부 봉사단과 정리수납전문가 단체인 자리찾기(대표 오지은)가 함께 참여해 집안 쓰레기, 폐가구를 치우고 대청소와 물건 정리까지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장마 전에 대청소를 끝마쳐 내 마음까지 후련하다.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대상자의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 증세도 치료할 계획이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세무1과 직원들과 함께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나만의 청렴 컵을 제작·사용하여 일상 속 청렴 의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회용품 사용 감소의 효과를 보고 있다. 청렴 컵 한 면에는 ‘청렴한 고양’ 로고와 ‘부패는 지양, 청렴은 고양’ 문구를 새겼고, 다른 한 면에는 직원 모두가 직접 선정한 사진을 새겨 넣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청렴 컵을 갖게 됐다. 구는 납세자들의 방문이 많은 세무민원실의 특성상 공무원들의 청렴 컵 사용을 통해 청렴 의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 청렴 세정을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미옥 세무1과장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생활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밝고 깨끗한 세무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7월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의 돌봄지원을 위해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청소년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5학년~6학년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반기 특성화 프로그램 여름방학 특강(빙상스케이트, 문화예술, 코딩) △청소년 욕구를 반영한 디지털체험활동 △교과학습지원(영어, 수학, 한국사) △체험활동 지원(방송댄스, 창의과학, 생활체육) △청소년 동아리 활동(영상미디어, 문화, 예술 동아리) △청소년 리더십 1박2일 캠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한 대학생 후기 청소년이 재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어 재학 청소년에게 방과후아카데미 소속감과 동기부여로 귀감이 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청소년기본법을 근거로 실시되고 있다.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지도 등을 통해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 부담 완화와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선정작인 창작집단 싸목싸목의 법정 창극 드라마 '흥보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을 7월 5일과 6일 양일간 1회씩, 고양아람누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포항문화재단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이 함께 주관하여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8월 9일과 10일, 하루 1회 공연으로 선보인다.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판소리 ‘흥보가’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극 법정 드라마’이다. 2023년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선정작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는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착한 남자’의 대명사인 ‘흥보’와 그 아내의 이야기를 법정이란 장소와 이혼 소송 사건이라는 현대적인 매개체를 통해 누군가의 연인, 아내가 아닌 여성을 독립적인 주체로써 표현해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작품은 ‘흥보가’라는 전통성과 해학성이 짙은 소재로 과거 조선에는 있을 수 없었던 ‘이혼 소송 사건’이라는 현대적 소재를 결합하여 관객들이 전통이라는 장르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제공한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6월 29일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두청소년수련관 체육 농구 강좌를 수강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전 의식, 협동심을 증진시켜 청소년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초등, 중등 청소년 총 10팀이 참여해 평소 연습한 농구 실력을 겨뤘으며, 본경기와 이벤트 경기로 진행됐다. 또한 또래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응원까지 더해졌다. 농구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대회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경기하며 어울리게 됐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1일,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한 이동세탁 차량 지원으로 ‘온기 나눔 세탁 지원 봉사’실시했다. 이번 세탁봉사는 민선 제8기 2주년을 맞아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세탁봉사 대상자의 묵은 이불 때를 벗기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빨래를 하는 등, 더욱 뜻깊은 세탁 봉사로 마련됐다.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신미정 회장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세탁 봉사를 하고 대상자분이 쾌적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도 보산동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최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는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를 위해 송내동 모든 단체가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현재 부족한 경기북부의 의료 인프라를 이미 건립된 제생병원을 활용해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빠르게 시민과 도민에게 제공하라”라면서 “공사비 2천억원 절감이 가능한 만큼 동두천시가 공공의료원 최적지”라고 외쳤다. 김정열 사회단체협의회장은“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회원 모두는 공공의료원의 동두천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릴 것이다”라면서 “송내동 주민, 나아가 동두천시민과 경기도민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동두천시는 6월 28일과 29일 관내 어린이집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도시안전망 운영에 관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관내 설치된 방범용 CCTV 영상을 직접 보고, 위급 상황 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는 비상벨 체험 등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에 따른 절차를 몸소 체험하고 설명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 중 직업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복을 입고 관제센터에서 시민을 도와주는 체험과 사진 촬영이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망 운영 홍보 교육은 해마다 수백 명의 아동 및 어린이가 CCTV 체험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향후에도 대상자들을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맞춤형 교육 체험활동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동두천시는 최근 동두천시 마을정원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 5월부터 6월 20일을 끝으로 완료됐다. 사업에는 관목 516주, 초화류 7,700본 그늘막 2개소, 야외탁자 3개소 및 파라솔 3개소, 의자 6개소 등으로 조성됐으며 올해 가을과 내년 봄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보건소 앞 생연 문화공원으로 2019년 시에서 매입 후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공간 중 일부를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남은 공간에 대해 2025년까지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25년부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꿈으로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동두천시는 1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림스파‧트리탑 데크로드’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협의회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연휴양림 내 신규 시설물 개장을 축하했다. 특히 어울림(林)은 탑동동 산 16번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일원에 연면적 2,898㎡의 지상 3층 규모 교육 연구 시설로 지상 1층에는 150인 이상 대형 세미나실(1개소), 50인 이상 중형 세미나실(1개소) 등이 있다. 또한 2층에는 히노끼탕과 놀이시설이 구비된 체험형 객실 총 8개와 3층에는 일반형 객실 등 총 16개실로 구성돼 있다. 총 사업비는 도비, 시비를 포함한 117억원이 투입됐다. 한편 림(林)스파는 자연휴양림 내 연면적 1,700㎡의 지상 2층 규모의 스파시설이다. 지상 1층에 수(水)치유 시설을 즐길 수 있는 바데풀 시설이, 지상 2층에는 가족 스파실 8개소가 구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트리탑 데크로드는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연결하는 최고 높이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민선 제8기 2주년을 기념해 ㈜노비아레텍을 방문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시상공회 우길제 회장(명도식품)을 비롯해 장덕진 대표(노비아레텍), 임춘지 이사장(동두천피혁공업사업협동조합) 등 20여 명의 관내 기업인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가죽 원단 공정 과정과 업계 동향을 세밀하게 살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의 운영비용 절감과 인력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설립한 노비아레텍은 핸드백, 벨트, 신발 등에 사용되는 가죽 원단을 생산·제조하는 기업이다. 특히 엄격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LWG(Leather Working Group) 인증 마크를 획득해 마이클코어스, 파슬, 코치 등 해외업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하남시는 10년 내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보여준 도전정신으로 강남 버금가는 도시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년간 이룬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브리핑하는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사업과 기업유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민선8기 하남시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시민소통시스템 마련(이동시장실 및 이동시장실, 원스톱민원처리시스템 운영) ▲행정역량 강화(국내외 벤치마킹 및 명사특강) ▲책임행정 구축(10대 정책실패과제 점검, 정책실명제 확대) 등 시스템을 구축·개선하며 시정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 결과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등 지난 2년간 중앙정부(32개), 경기도(21개), 언론·국회(20개) 등 총 73개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지난 29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의 청년회원이 주축이 되어 노후화된 처마를 교체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매년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 참여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전제선 청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야외 작업을 진행해야 했는데도, 좋은 마음으로 선뜻 동참해주신 청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체된 처마를 보고 기뻐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더케어타임즈 김상수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는 지난 28일, 개군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방문해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를 추진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는 매년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개군면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싱크대 교체뿐만 아니라 교체 전후로 주방 정리 등 많은 손길이 필요한 작업이었으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 서동숙 회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작업을 진행했다. 교체된 싱크대를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집수리 봉사 내내 웃는 얼굴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재능나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