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2일 토요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90여명이 참여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할‘희망드림 꾸러미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드림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은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19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봉사활동이다. 행사는 가족, 청소년, 대학생 등 19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여름나기 생필품 400상자를 직접 만들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족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가족 구성원의 잠재력 및 유대감 향상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 제공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계피 모기·벌레 퇴치제 만들기 ▷여름나기 생필품(국수, 곰탕, 부채 등) 꾸러미 만들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완성된 희망드림 꾸러미는 7월에 예정된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에서 담근 깍두기와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지친 일상에 봉사자들의 정성과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최우수공무원에는 일자리경제과 진영 기업지원팀장과 박성철 주무관이 선발됐으며, 우수공무원에는 안전총괄과 조명래 안전관리팀장, 이경희 주무관, 교육정책과 석재춘 교육기획팀장, 김태현 주무관, 공산동 하동훈 총괄팀장이 각각 선발됐다. 최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일자리경제과 진영 팀장과 박성철 주무관은 신서혁신도시 내 주차 공간 부족과 그에 따른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해 LH가 보유한 공한지를 무상임대방식으로 계약해 주차공간 249면을 확보해 혁신도시 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수사례로는 안전총괄과의 ‘재난제로 안전도시 구축으로 내일이 더 안전한 동구 만들기’ 및 교육정책과의 ‘교육재단 출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선도한다’가 각각 선정됐다. 동구청은 이번에 선발된 7명의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실적가점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공적에 맞게 부여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불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특화사업으로 ‘AI 인공지능 로봇과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유아에게 미래 핵심기술 AI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휴먼로봇 리쿠와 친해지기 △로봇과 함께 동화·동요 부르기 △로봇 댄싱 등 종전 어린이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 과학 분야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유아들이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하고, 움직여 보는 체험은 큰 인기를 모았다. 윤석준 구청장은 “이색적이고 특별한 놀이 콘텐츠로 진행된 AI 로봇 체험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사)대구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류선희)와 19일부터 21일까지 동구 사회적경제 탐방 ‘Pride Tour’를 진행했다. 올해 2회를 맞는 행사는 대구시 9개 구·군 최초로 시도한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토론, 사회적기업 탐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팀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어 취·창업 동아리를 만들고, 관련 지원기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취·창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문화예술 및 재활 운동 등 특색있는 동구 내 사회적경제기업 6개소를 탐방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 사회적경제 탐방 [Pride Tour]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취·창업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동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는 구민들에게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역점사업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방시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문화공연과 퍼포먼스, 정태옥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의 특강, 그리고 토크쇼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정태옥 위원장과 김태운 경북대 교수가 토크쇼 패널로 출연하여 지역주도의 지방시대 구현의 중요성, 수도권 집중의 폐해와 지방소멸 대응방안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개하여 참석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방소멸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 구현”이라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동구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을산 서편에 있는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를 참배했다. 6·25전쟁 당시 제301공병교육대 간부 후보생으로 자진 입대한 174명의 청년은 1950년 10월 27일 소위로 임관한 뒤 최일선 부대로 배치돼 참전했다. 전쟁이 끝난 후, 육군 공병5기 동기생회는 조국 수호를 위해 공헌한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이곳에 비석을 건립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위험한 진지에 누구보다 먼저 들어가 가장 늦게 나왔던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늘 되새기겠다“며 ”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디지털 산업 혁신 거점 ‘수성알파시티’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제9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으며 대구에서는 수성알파시티 외에도 대구국가산단과 금호워터폴리스가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세제감면. 규제 특례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는 4,525명의 인원이 상주하며 243개 기업, 기업지원 인프라 13개 등을 갖췄다. SK리츠운용(주)ㆍSK(주) C&C 컨소시엄을 비롯한 6개 기업이 1조 39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지역제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보급하는 AI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를 계기로 수성알파시티가 대한민국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성구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중구는 26일 오후 2시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중구에 있는 명물골목과 특화거리에 특색있는 공공디자인과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순서는 1부 △김준우 대구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의 ‘중구만의 특색있는 특화거리조성 방향성 제시’△이돈일 영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의 ‘국내외 특화거리 활성화 우수사례 및 발전방안’△이연소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 총감독의 ‘감성을 담는 빛의 도시디자인’ 주제 발표를 시작 한다. 이어지는 2부는 임상규 대구 중구 구정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성현 대구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병식 (사)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이 1부 발표자 3인과 함께 패널로 참여해 전문가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자리”라며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18일, 21일 2일간 질병정보모니터망 188개소를 대상으로‘2024년 질병정보모니터망 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의료기관, 학교, 산업체, 산후조리원 등의 보건관리 담당자로 구성된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달서구는 188개소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관의 담당자는 감염병 예방관리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감염병 발생 시 또는 그 유행 상태를 신속히 보건소에 보고함으로써 감염병의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윤주 부단장을 강사로 초빙해 질병정보모니터망 요원 활동 요령, 감염병 예방법 및 주의지침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18일은 의료기관, 21일은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질병정보모니터망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유관기관들과 감염병 발생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교류하고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적극 운영하여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오는 7월부터 정신질환의 사전예방과 마음건강 돌봄 구축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한다. 달서구는 6월 3일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을 시작으로 7월에는 심리상담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 1,000여명에게 바우처를 발급할 예정이다. 바우처 신청 자격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10월 이후부터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예정이다. 달서구보건소에서 선정 기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전문 상담인력이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6월 지방세 체납액 징수의 일환으로 체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압류차량 소유자에 대해 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했다. 현행 지방세법 규정에 따르면 체납으로 압류 처분 이후에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 해당 자동차에 대한 인도명령을 할 수 있다. 6월 달서구에서 인도 명령서를 발송한 차량은 717대이며, 체납액은 67억원 정도이다. 인도 명령서를 발송 차량 대상 차량은 지방세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압류차량 연식이 2010년 이후인 공매 실익이 있는 차량이다. 체납자가 인도 명령서를 받고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강제견인을 통한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불법운행차량(속칭 대포차량)으로 의심될 경우, 차량등록사업소에 운행정지 명령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달서구는 최근 3년 동안 총 88대(체납액 583백만원)를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해 지방세 체납에 충당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압류차량에 대한 인도명령을 지속적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024년 하반기 달서희망인문극장을 7월 23일 심용환 역사학자의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회 실시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저명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이다. 올해는 3월 김헌 교수를 시작으로 정우철 도슨트, 박애리 국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7월 23일 심용환 역사학자의 '심용환의 역사 읽어드립니다.'를 시작으로 9월 10일 고미숙 작가의 '고전과 인생', 10월 29일 이희주 대표와 아트그룹 Amuse가 함께 음악이 있는 '시네마 힐링 토크 콘서트', 12월 3일 오한진 교수의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건강비법'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달서구 홈페이지(통합예약-달서희망인문극장)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달서구는 2021년 지역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달서희망인문극장에 언어·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사를 배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신천4동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인 더샵온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동구 더샵디어엘로 아파트 단지 내 문을 연 더샵온어린이집은(정원 60명) 지상 1층 연면적 415.1㎡ 규모로 보육실 4개, 유희실, 조리실, 야외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구청이 지난 5월, 신천4동 더샵디어엘로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을 10년간 무상 임대해 개원하게 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 보육인프라를 확대하여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동구,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보육행정에 더욱 정성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개원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46개소까지 확충했으며 12월까지 3개소의 어린이집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아양아트센터 실내 체육관에서 줌마렐라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이종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여성단체회원 등 180명이 참석했다. 이종선 회장은 “자문위원분들과 실생활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줌마렐라 평화통일 퀴즈대회는 여성회원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에 힘입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과 기대가 담겨 있는 민주평통 동구협의회 특화사업이다.
더케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더 청렴(한)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17일에는 ‘다(多)가치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희망찬 동구 내일의 디딤돌’을 포함한 여섯 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이화선 작가의 ‘청렴 캘리그라피’ 공연이 진행됐다. 또, 문화제가 개최되는 5일간 청렴, 조직문화를 주제로 하여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청렴 오락실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청렴 동아리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청렴 동구’ 키워드 찾기 퀴즈, 청렴 엽서 응모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문화제를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렴 문화제가 전 직원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구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